[업다운뉴스 김혜원 기자] "인기 시즌(치즈, 딸기, 새우, 갈릭) 반영한 4종의 귀여운 캐릭터로 브랜딩 강화 나설 계획이다."이랜드이츠의 패밀리 레스토랑 애슐리는 12일 자체 캐릭터 4종을 공개했다. 이번 애슐리에서 공개한 자체 캐릭터 코타, 베리빗, 람찌, 오몽새는 애슐리의 대표 시즌 식재료인 치즈, 딸기, 갈릭, 새우를 모티브로 탄생했으며 푸드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랜드이츠에 따르면 애슐리의 첫번째 캐릭터 코타는 체다 치즈처럼 노란 털을 가진 기린으로, 목이 치즈처럼 자유자재로 늘어난다. 베리빗
2020.05.12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