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김혜원 기자] 본격적인 보습의 계절 가을을 맞아 세타필이 문지애와 함께 나를아끼는시간 시즌2 캠페인 '보습의시작과끝'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세타필은 지난 6월 1인 크리에이터이자 워킹맘인 문지애와 함께한 나를 아끼는 시간 캠페인을 통해 여성들의 소중한 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들기 위한 메시지를 전파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세안부터 시작해 보습을 완성하는 <세타필 보습의 3단계>를 피부타입별로 구분해 제안함으로써 기초 보습 케어의 새로운 루틴 #보습의시작과끝을 공식화했다.

세타필 관계자는 "일상 속 건강한 피부를 지키는 것은 #나를아끼는시간 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요소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세타필 #보습의시작과끝 을 기획하게 됐다"며 "<보습 3단계>를 통해 세타필 바디워시, 세타필 포밍 클렌저 등 새로운 보습 클렌징 라인을 소개할 수 있어서 무척 반갑고 기쁘다"고 말했다.

세타필은 나를 아끼는 시간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면서 SNS 채널을 통해 세타필 초성퀴즈 이벤트를 24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보습의 3단계 제품 증정 등 풍성한 상품 이벤트로 진행되며 이는 세타필 이벤트 페이지 또는 세타필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을 통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