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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부인 미모, 피부과 의사의 힘?

  • Editor. 업다운뉴스
  • 입력 2011.03.2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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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부인, 미모는 1인자!

치과의사는 치아가 가지런해야 하고, 성형외과 의사는 외모가 수려해야 환자들의 신뢰를 쌓을 수 있다. 따라서 피부과 의사라면 당연히 피부가 좋아야 한다. 그런 점에서 박명수 부인 미모는 충분한 합격점을 받을 수 있다. 남편과 달리(?) 몹시 빼어나기 때문이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박명수 부인 미모 사진은 가히 1인자스러운 모습이다. 개그맨 박명수의 부인으로 유명한 피부과 의사 한수민씨가 원장으로 있는 피부과 홈페이지에 게재되어 있는 프로필 사진이 그것이다. 그런데 2년 전 사진과 비교해봤을 때 현재의 사진이 더욱 더 젊어 보여 어리둥절해진다.

물론 2년 전 프로필 사진에서도 박명수 부인 미모는 빛이 난다. 어깨까지 오는 웨이브 머리와 통통한 볼, 미소 짓는 입모양까지 피부과 의사로서 충분한 미모이다. 하지만 2년 후인 현재 사진은 이보다 ‘더’ 젊어 보인다. 이 사진은 현재 포털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그녀의 프로필 사진과도 일치한다. 한층 윤기 나는 피부와 좀 더 세련된 헤어스타일로 막강한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박명수 부인 미모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피부과의사답게 피부가 정말 좋아 보인다.” “박명수, 부인 미모로 1인자 한을 푸네.”라며 박명수 부인 미모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박명수 부인이 결혼 이후 얼굴이 더 좋아진 거 같다”며 ‘애처가’ 박명수에 대한 칭찬도 잊지 않고 있다. 2년 전 사진이 결혼 전에 찍은 것임을 감안해봤을 때 현재 사진 속 그녀의 미모가 빛을 발하는 이유는 박명수와의 결혼생활이 화목하다는 증거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박명수-한수민 부부는 2008년 4월6일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당시 두 사람의 나이차가 10살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더욱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또한 신부를 향한 박명수의 지극한 사랑 역시 유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명수는 지금도 아내와 딸 민서에 대한 애정을 종종 <무한도전> 등에서 드러내고는 한다. 남들에게는 ‘버럭’을 일삼는 그이지만, 부인과 딸 앞에서만큼은 훈훈한 아빠임을 알 수 있게 해준다. 따라서 박명수 부인 미모의 비결은 바로 박명수, 그 자체라고 볼 수 있는 셈이다. 이수정기자/인터넷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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