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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세운정비촉진지구서 직주근접 가능한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분양
대우건설, 세운정비촉진지구서 직주근접 가능한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분양
  • 장용준 기자
  • 승인 2021.05.0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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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장용준 기자] 대우건설이 서울시 중구에 짓는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분양에 나선다. 세운정비촉진지구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소형 공동주택으로 직주근접을 원하는 실수요층을 대상으로 삼을 것으로 보인다.

대우건설은 서울시 중구 인현동 일원에 들어서는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아파트 281가구를 7일 사이버견본주택 오픈과 함께 분양에 들어간다. 이 단지는 세운지구 6-3-4구역에 지하 9층~지상 26층 총 614가구의 주상복합 소형 공동주택으로 시공되며, 임대주택을 제외한 아파트 281가구가 지상 4층~ 5층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에 일반에 공급되는 가구는 전용면적 기준 24A㎡ 66가구, 24C㎡ 11가구, 29A㎡ 84가구, 29C㎡ 24가구, 28A㎡ 84가구, 42A㎡ 12가구로 구성돼 있다.

대우건설이 7일 분양에 들어가는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조감도. [사진=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이 7일 분양에 들어가는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조감도. [사진=대우건설 제공]

아파트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아 3.3㎡당 평균 2906만원으로 책정됐다. 대우건설 측은 서울 사대문 안의 기업에 출퇴근하는 직장인, 도심내 전문직 종사자를 포함한 직주근접의 생활을 원하는 실수요층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약일정은 이달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해당지역(서울 2년이상 거주), 18일 1순위 기타지역 (서울 2년 미만, 인천 및 경기도 거주자), 20일 2순위 청약을 접수받는다. 지정계약은 오는 6월 7일부터 6월 11일까지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견본주택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