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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중국유한공사, 골프존차이나와 현지 가맹점지원 업무협약
하나은행 중국유한공사, 골프존차이나와 현지 가맹점지원 업무협약
  • 김지훈 기자
  • 승인 2021.06.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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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김지훈 기자] 하나은행 중국유한공사는 대한민국 실내골프 문화의 해외 진출 지원과 중국으로의 K-금융 확산을 위해 골프존차이나와 중국 현지 가맹점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하나은행 중국유한공사는 지난 11일 골프존차이나와 중국 현지 가맹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호혜호리, 합작공영(서로 이익과 혜택을 얻고, 협력을 통해 상생을 도모하다)’을 목표로 삼아 하나은행 중국유한공사의 중국 현지화 전략 심화 및 골프존차이나의 중국 현지 고객 대상 가맹점 사업 확대를 위해 이뤄졌다.

업무 협약식에 참석한 임영호 하나은행 중국유한공사 법인장(왼쪽서 세 번째부터)과 박성봉 골프존차이나 대표이사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 중국유한공사는 골프존차이나 가맹점들의 성공적인 사업 안착을 위해 스크린골프 기계 신규 구입을 지원하는 현지 특화 대출상품을 출시한다. 골프존차이나 가맹점들은 이번 대출상품으로 대출기간 최장 2년, 업체당 최대 300만위안(5억여원)까지 유동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임영호 하나은행 중국유한공사 법인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의 중국 내 동반 성장을 위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중국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들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중국 진출 기업, 중국 현지 손님과의 상생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상품 개발 등 K-금융의 혁신 모델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