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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총 483가구 규모 '홍성자이' 8월 분양..."홍성 첫 자이, 랜드마크 만들 것"
GS건설, 총 483가구 규모 '홍성자이' 8월 분양..."홍성 첫 자이, 랜드마크 만들 것"
  • 장용준 기자
  • 승인 2021.07.1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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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장용준 기자] GS건설이 8월에 충남 홍성에 첫 자이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 단지를 지역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GS건설은 오는 8월 충남 홍성에서 '홍성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단지는 충남 홍성군 홍성읍 고암리 일원에 지하 1층~지상 27층, 6개 동, 총 483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84㎡와 128㎡ 두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입주는 2023년 하반기 예정이다.

GS건설이 8월에 분양하는 홍성자이 조감도. [사진=GS건설 제공]
GS건설이 8월에 분양하는 홍성자이 조감도. [사진=GS건설 제공]

GS건설에 따르면, 홍성자이는 홍성 내에서도 최중심지역에 들어서는 만큼 풍부한 인프라를 갖췄다. 우선 도보권에 장항선 홍성역이 위치해 주변 지역 이동이 편리하다. 홍성역에는 송산역(경기 화성)을 잇는 서해선 복선전철이 오는 2022년 10월 개통 예정이다.

단지 바로 옆에는 홍성역세권 도시개발사업도 진행 중이다. 홍성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홍성읍 고암리 홍성역 인근에 15만4483㎡ 규모로 주거, 상업, 업무시설 용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GS건설 측은 충남 홍성군은 비규제지역으로 부동산 규제도 까다롭지 않다고 설명했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6개월 이상이고 주택형 별 예치금만 충족되면 세대주 및 주택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은 물론 전매제한도 없어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도 70%까지 적용된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홍성자이는 GS건설이 홍성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첫 번째 아파트인 만큼 단지와 평면 설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GS건설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