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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감각적 디자인과 내구성 '인지니오 옻칠 나무 조리도구'...방수·방습 위생적 사용

  • Editor. 김민주 기자
  • 입력 2021.07.2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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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김민주 기자] ‘전 세계 소비자의 일상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든다’는 사명 아래 소비자 중심의 경영 방침을 고수하고 있는 테팔이 방수 방습효과가 있는 조리도구를 출시했다.

테팔이 감각적인 디자인에 뛰어난 내구성까지 모두 갖춘 ‘테팔 인지니오 옻칠 나무 조리도구’ 5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원목으로 만든 제품에 4번의 옻칠로 방수, 방습뿐만 아니라 곰팡이 방지 효과까지 더해 오랫동안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색배임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테팔 '인지니오 옷칠 나무 조리도구'는 방수 기능과 방습 기능으로 곰팡이 방지에 도움을 준다. [사진= 테팔 제공]
테팔 '인지니오 옷칠 나무 조리도구'는 방수 기능과 방습 기능으로 곰팡이 방지에 도움을 준다. [사진= 테팔 제공]

이로 인해 세척과 보관이 까다로운 나무 조리도구의 불편함을 덜었으며, 카레, 김치볶음밥 등의 음식을 조리하거나 담을 때도 착색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또한 조리도구 손잡이 부분 중간에 추가된 실리콘 소재의 거치대로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250℃의 높은 내열성을 자랑하는 ‘안심 거치용 실리콘링’은 열에 의해 뜨거워진 프라이팬, 냄비 등에 조리 도구가 닿아 그을리거나 타는 것을 막아주며 뒤집개, 볶음스푼 등이 냄비 안으로 미끄지는 것을 방지하여 보다 편리하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다.

원목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음식 조리 시 프라이팬 코팅과 같은 주방용품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열전도율이 낮아 주방도구를 통한 화상의 위험도 적다.

특히 제품의 재료가 되는 목재는 국제 NGO기관 산림관리협의회에서 지속가능한 삼림경영을 인증을 받은 소재로, 소비자의 건강뿐만 아니라 지구의 건강까지 생각한 친환경 제품이다.

테팔 인지니오 옻칠 나무 조리도구는 △반달 뒤집개 △뒤집개 △볶음스푼△긴 볶음 스푼 △다용도 주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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