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9-23 18:01 (목)
무더위에 얼음 정수기 '불티'...청호나이스 언택트 얼음정수기, 성장세 '뚜렷'
무더위에 얼음 정수기 '불티'...청호나이스 언택트 얼음정수기, 성장세 '뚜렷'
  • 김혜원 기자
  • 승인 2021.07.21 16: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업다운뉴스 김혜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와 무더위로 '집콕' 트랜드가 확산된 가운데 얼음정수기의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청호나이스가 지난 6월 출시한 국내최초 언택트 정수기 '청호 언택트 얼음정수기'가 꾸준한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청호나이스 측은 "현재 판매속도로 볼 때 올해 안에 1만대 판매 돌파도 가능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청호 언택트 얼음정수기와 모델 임영웅 [사진=청호나이스 제공]
청호 언택트 얼음정수기와 모델 임영웅 [사진=청호나이스 제공]

청호 언택트 얼음정수기는 접촉에 따른 감염걱정으로 인해 최소한의 터치조차 꺼려지는 시대에 터치없이 취수 및 얼음 토출이 가능한 언택트 제품이다. 터치없는 언택트 사용은 적외선 거리감지센서를 통해 작동한다. 센서는 선택센서와 취수센서로 구분된다. 먼저 선택센서에 손을 가까지 가져가면 정수, 냉수, 온수, 얼음을 순차적으로 인식한다. 이후 취수센서에 손을 가까이하면 정수, 냉수, 온수, 얼음 중 사용자가 선택한 것이 취수(얼음의 경우 토출)된다. 

얼음정수기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제품 경쟁도 그만큼 치열해졌다. 

청호 언택트 얼음정수기는 제품위생을 차별점으로 내세웠다. 살균기능 작동 시 내장된 전극 살균기에서 생성된 살균수가 유로 및 얼음을 생성하는 제빙노즐과 저수조를 살균, 물과 얼음 모두의 위생을 강화했다.  역삼투압 방식의 정수기로 핵심이 되는 RO(멤브레인) 필터는 0.0001마이크로미터 기공 사이즈의 초정밀 분리막을 적용 중금속, 박테리아, 유기화학물질, 불소, 질산성 질소 등 유해 이온성 물질도 제거할 수 있다. 

청호 언택트 얼음정수기는 싱크대 위에 올라가는 카운터탑형 '청호 언택트 얼음정수기 세니타'와 스탠드형 '청호 언택트 얼음정수기 550' 2종으로 구성됐다. 용량을 다양화해 가정용과 업소, 다중이용시설 등 목적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