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김혜원 기자] 지마켓과 옥션이 5월 ‘빅스마일데이’ 종료를 앞두고 마지막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지마켓과 옥션은 빅스마일데이 ‘BIG3’기간인 28일까지 전 고객에게 최대 10만원까지 할인되는 ‘15% 할인쿠폰’과 최대 5천원 할인의 ‘20% 할인쿠폰’을 각각 지급할 계획이다. 여름맞이 계절가전을 비롯해 브랜드 가구, 식품, 생필품 등 시즌 인기 상품에 대해 최대 20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G마켓과 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사장 변광윤)는 ‘빅스마일데이’ 종료를 앞두고 지마켓과 옥션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15% 할인쿠폰’과 ‘20% 할인쿠폰’을 각각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마켓에서는 인기 계절가전인 △삼성 스마트 멀티에어컨 16평형을 비롯해 △발뮤다 에어엔진 공기청정기 △위닉스 공기청정기 제로 2.0 △레브 초미풍 스탠드 저소음 선풍기 등을 마지막 특가 상품으로 판매한다. 선호도가 높은 인기 브랜드 책상인 △일룸 링키 퍼펙트 책상세트+시디즈 링고 의자 △한샘 샘스틸 책상 DIY △리바트 프렌즈아이 마카롱 1800 슬라이딩 책장 전면형 등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이어 옥션에서는 다양한 스포츠 브랜드 제품 △해지스 남녀골프의류 BEST 모음과 △노스페이스 래시가드/워터레깅스 △다양한 스타일의 몽클레어 PK 티셔츠 등을 판매한다.
28일 23시59분까지 전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만원까지 할인되는 ‘15% 할인쿠폰’과 최대 5000원 할인의 ‘20% 할인쿠폰’을 각각 지급한다. 스마일클럽은 최대 20만원 할인되는 ‘20% 할인쿠폰’과 5000원까지 할인되는 ‘25%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베이코리아 영업본부 김태수 실장은 “이번 상반기 빅스마일데이는 퀄리티 높은 특가상품 라인업을 비롯해 엄청난 혜택의 할인쿠폰을 3차례에 걸쳐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상품군에서 기록적인 판매실적을 올렸다”며 “상반기를 통틀어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빅스마일데이를 끝까지 잘 활용해 득템의 기회를 놓치지 말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