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6-13 09:05 (일)
교촌치킨, ‘제7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개최...다양한 온라인 행사 마련
교촌치킨, ‘제7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개최...다양한 온라인 행사 마련
  • 고훈곤 기자
  • 승인 2021.05.06 10: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업다운뉴스 고훈곤 기자]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개최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회인 ‘제7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이 7일 막을 올린다.

교촌에프앤비㈜는 ‘제7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을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아일랜드CC 더 헤븐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이에 현장에서의 먹거리, 이벤트 대신 집에서 대회를 시청하는 스포츠 팬들을 위한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교촌에프앤비㈜가 주최하는 ‘제7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이미지 [사진=교촌에프앤비 제공]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은 교촌이 지난 2014년부터 국내 외식프랜차이즈 기업 최초로 개최한 골프대회로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스포츠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뿐만 아니라 매년 각 지역을 순회하며 각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는 나눔 대회로도 위상이 높다.

교촌은 대회 기간 중 진행되는 ‘허니존 이벤트’를 통해 선수들과 함께 지역 사회공헌에 나서고 있다.

허니존 이벤트는 특정 홀에서 선수들의 티샷이 허니존에 안착되면 일정 금액을 사회공헌 기금으로 적립하는 프로그램으로 모금된 금액은 대회가 끝난 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어려운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는 안산지역 스포츠 유망주 학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교촌 창립 30주년이라는 뜻 깊은 해에 열리는 행사라 더욱 의미를 담아 준비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한자리에서 치맥을 즐길 수 없어서 온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더 많이 준비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