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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대구서 1313가구 규모 '용계역 푸르지오 아츠베르' 분양 돌입
대우건설, 대구서 1313가구 규모 '용계역 푸르지오 아츠베르' 분양 돌입
  • 장용준 기자
  • 승인 2021.06.1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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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장용준 기자] 대우건설이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일원에 짓는 1313가구 규모의 ‘용계역 푸르지오 아츠베르’ 분양에 나섰다.

대우건설은 18일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일원에 들어서는 '용계역 푸르지오 아츠베르'의 견본주택을 연다고 밝혔다.

용계동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되는 '용계역 푸르지오 아츠베르'는 A1·A2블록 2개 단지로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15층, 전용면적 59~99㎡, 21개동, 총 1313가구 대단지다. 1단지는 12개동 745가구, 2단지는 9개동 568가구로 구성된다.

대우건설이 분양에 들어간 대구 '용계역 푸르지오 아츠베르' 투시도. [사진=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이 분양에 들어간 대구 '용계역 푸르지오 아츠베르' 투시도. [사진=대우건설 제공]

분양가는 전용면적 △59㎡ 2억9164만~3억3120만원 △84㎡ 4억108만~4억7195만원으로 책정됐다. 계약금 10%, 중도금 50%, 잔금 40%로 진행된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용계역 푸르지오 아츠베르는 1호선 용계역을 도보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에 위치한다. 화랑로, 범안로를 비롯해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를 탈 수 있는 동대구IC도 가깝다. 또 율하체육공원, 수성패밀리파크 등 풍부한 녹지를 품고 있으며 단지 옆에 금호강이 흐르고 있어 일부 세대에서 금호강 영구조망도 가능하다. 인근에 롯데마트, 롯데아울렛, 롯데시네마 등 생활 인프라도 형성돼 있다.

대우건설 측은 이 단지는 다양한 평면구조에 각 타입 마다 특색 있는 공간 연출을 적용해 수요자가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설계에 타입 별로 3~4베이 설계를 더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드레스룸, 펜트리 등을 마련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는 장점도 덧붙였다. 아울러 빌트인 식기세척기, 빌트인 김치냉장고, 빌트인 에어브러시 등을 확장 시 유상옵션으로 선택할 수도 있다.

청약 일정은 오는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순위 해당지역, 30일 1순위 기타지역, 7월 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 다음달 7일, 2단지 8일이다. 정당계약은 1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