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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 e맛] BBQ·동서식품·롯제제과 외
[F&B e맛] BBQ·동서식품·롯제제과 외
  • 김혜원 기자
  • 승인 2021.11.26 15: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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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김혜원 기자] 26일 제너시스BBQ가 전라북도 장수군과 농특산물을 활용한 소비처 맞춤형 상용화 제품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는 스톤 베이크드 방식 적용한 피자 레스토랑 간편식(RMR: Restaurant Meal Replacement)을 선보인다. 동서식품은 신제품 '포스트 팝콘 그래놀라'를 선보이고, 롯데제과 나뚜루는 친환경 프로젝트 '그린 컴 트루(Greens come true)’를 가동한다. 

 

◆ BBQ, 전북 장수군과 농특산물 활용 제품개발 상생협약

치킨 프랜차이즈인 제너시스BBQ가 전라북도 장수군과 농특산물을 활용한 소비처 맞춤형 상용화 제품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수군 지역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원료로 기업의 인프라를 활용한 신제품 개발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농가와 기업의 동반성장을 목적으로 한다.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이 날 협약식에는 제너시스BBQ그룹 윤홍근 회장과 장영수 장수군수를 포함한 장수군 관계자 총 5명이 참석했다. BBQ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장수군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특화 소스 등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제너시스BBQ는 이를 통해 청정지역의 품질 좋은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화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제너시스BBQ 윤홍근 회장(오른쪽)과 장영수 장수군수(왼쪽)가 농특산물 활용 제품개발 상생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너시스BBQ 제공]
제너시스BBQ 윤홍근 회장(오른쪽)과 장영수 장수군수(왼쪽)가 농특산물 활용 제품개발 상생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너시스BBQ 제공]

 

◆ CJ푸드빌 빕스, 피자 4종 출시…RMR 라인업 확대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가 레스토랑 간편식(RMR: Restaurant Meal Replacement) 신제품을 출시하며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  빕스는 셰프의 노하우가 담긴 냉동 피자 4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매장에서 선보이는 피자 퀄리티를 구현하기 위해 ‘스톤 베이크드(Stone Baked)’ 방식을 적용했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할인 기획전도 마련했다. 오는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진행하는 ‘카카오톡 쇼핑하기’ 브랜드 데이를 통해 피자를 포함한 빕스 RMR 제품을 할인가로 판매한다. 신제품 피자는 3종, 4종 세트 구성으로 선보이며 최대 21%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빕스 피자는 CJ푸드빌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및 카카오 쇼핑하기, 쿠팡에서 판매하며 점차 판매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빕스 RMR 피자 4종 출시 [사진=CJ푸드빌 제공]
빕스 RMR 피자 4종 출시 [사진=CJ푸드빌 제공]

 

◆ 동서식품, 신제품 '포스트 팝콘 그래놀라' 출시

동서식품은 우유 없이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 스낵 그래놀라 ‘포스트 팝콘 그래놀라’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포스트 팝콘 그래놀라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간편하고 건강하게 한 끼를 해결하는 '스내킹(Snacking, 간단한 식사)' 트렌드가 주목받고 있는 것에 착안해 선보인 제품이다. 고소한 팝콘을 9가지 비타민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한 그래놀라로 감싸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스낵처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고소한 맛의 '바삭 오리지널(50g, 100g, 350g)'과 초콜릿의 달콤한 풍미를 더한 '달콤한 초코(50g, 100g)' 등 2종이다. 50g, 100g, 350g 등 다양한 규격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50g 소용량 제품은 휴대가 간편하다. 동서식품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신규 디지털 광고를 선보이는 한편, 포스트 공식 SNS를 통한 신제품 체험단 모집, 오프라인 샘플링 이벤트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동서식품 신제품 '포스트 팝콘 그래놀라' 제품 이미지 [사진=동서식품 제공]
동서식품 신제품 '포스트 팝콘 그래놀라' 제품 이미지 [사진=동서식품 제공]

 

◆ 롯데제과 나뚜루, 친환경 프로젝트 '그린 컴 트루(Greens come true)’ 가동

롯데제과의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나뚜루가 친환경 경영을 선언하고 ‘그린 컴 트루(Greens come true)’를 슬로건으로 한 친환경 포장 전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뚜루는 최근 2023년까지 플라스틱 사용을 제로화 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하고 매장에서 판매하는 케이크의 스티로폼 박스를 종이 박스로 변경하기로 했다. 또한 파인트 용기의 플라스틱 뚜껑도 전량 종이 재질로 변경할 예정이다. 최근 비건 제품에 적용을 완료했으며 내년 전반기까지 전 제품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나뚜루는 이로써 기존 사용하는 연간 50여 톤의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나뚜루는 최근 모든 바 제품에 환경부 녹색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인쇄 내포지를 적용했다. 친환경 인쇄는 포장재에 사용되는 유기용제 대신 친환경 에탄올 잉크를 사용하여 환경 독성 물질을 대체하고 유해성을 저감시키는 효과가 있다. 바 제품 케이스의 OPP필름 코팅 제거 작업도 녹차, 바닐라, 비건 등 주요 제품에 적용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모든 제품에 적용할 예정이다.

나뚜루, 친환경 프로젝트 '그린 컴 트루(Greens come true)’  [사진=롯데제과 제공]
나뚜루, 친환경 프로젝트 '그린 컴 트루(Greens come true)’ [사진=롯데제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