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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와감도 바꾼다...코웨이 '비렉스 더블 사이드 매트리스'의 취향저격

  • Editor. 이수아 기자
  • 입력 2023.10.2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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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이수아 기자] 코웨이가 취향에 따라 착와감(누웠을 때 느낌)을 변경할 수 있는 매트리스를 출시했다.

코웨이는 ‘코웨이 비렉스 더블 사이드 매트리스'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비렉스 더블 사이드 매트리스는 사용자의 컨디션, 취향에 따라 언제든 매트리스 착와감을 변경할 수 있도록 양면의 경도가 다른 리버서블 탑퍼가 내장된 것이 특징이다.

리버서블 탑퍼는 신체를 부드럽게 감싸주는 소프트 HD폼과 탄탄하게 받쳐주는 하드 HD폼으로 구성돼, 매트리스 상단에 위치한 리버서블 탑퍼를 간단하게 뒤집는 것만으로 언제든 사용자 자신의 몸에 꼭 맞는 착와감으로 변경할 수 있다.

코웨이가 취향에 따라 착와감(누웠을 때 느낌)을 변경할 수 있는 코웨이 비렉스 더블 사이드 매트리스를 출시했다. [사진=코웨이 제공]
코웨이가 취향에 따라 착와감(누웠을 때 느낌)을 변경할 수 있는 코웨이 비렉스 더블 사이드 매트리스를 출시했다. [사진=코웨이 제공]

리버서블 탑퍼는 좌우 분리형으로 좌우 각각의 경도를 변경할 수 있어, 하나의 침대를 두 개의 독립된 침대처럼 사용 가능하다. 한 침대를 같이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각자 컨디션, 수면 습관, 취향에 맞게 착와감 선택이 가능해 모두에게 최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신체가 직접 닿는 매트리스 가장 상단의 슬림 탑퍼는 통기성이 높은 레이온 코튼 혼방 원단을 사용해 땀 흡수와 배출이 우수하며 부드럽고 쾌적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고객들의 수면 취향이 바뀌거나 체중 증감, 임신 등 체형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렉스 더블 사이드 매트리스’를 기획했다”며 “언제든 손쉽게 매트리스 착와감 변경이 가능해 푹신함 취향이 달라 고민하는 부부나 한창 신체 변화를 겪는 성장기 자녀 등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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